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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

사회

인구 위기, 젠더, 세대 갈등, 노동 시장, 이민, 교육, 도시·지역, 공중보건. 평론이 아닌 데이터와 현장에 기반한 보도.

의견이 많은 영역일수록, 사실에 가까이.

최신 보도

Latest in Society

핼러윈 인파 홍대 4배, 구청 측 인력은 이태원과 비슷

핼러윈 인파가 몰린 곳에 안전 인력도 몰렸을까? 2026년 10월 31일 핼러윈 밤, 홍대 관광특구의 순간 인구는 최대 12만5000명으로 이태원 최대치 3만4000명의 약 3.7배였습니다. 구청 측 발표 인력은 홍…

공무원연금 65세 4대4 합헌, 5년 공백은 국회가 남겼다

공무원연금 65세가 합헌인데 5년 공백은 누가 메우나? 헌법재판소는 2026년 10월 22일 공무원연금 지급 개시 연령을 단계적으로 65세까지 늦춘 조항을 유지했다. 결정이 알려진 10월 27일 확인된 재판관 의견은…

‘가짜 3.3’ 의심 15만곳, 지방 감독 확대에도 위장 유인은 남는다

‘가짜 3.3’ 의심 사업장 15만곳을 감독 확대만으로 줄일 수 있나? 근로소득 신고자는 5명 미만인데 사업소득 신고자까지 합치면 5명 이상인 사업장이 2025년 귀속 기준 14만9537곳입니다. 2018년의 2.2…

화상 감독에도 건국대 시험 무효, 600여 명이 재시험 부담

화상 감독을 했는데 왜 600여 명이 다시 시험을 보나? 건국대학교의 한 교양과목에서 2026년 10월 19일 치른 온라인 중간고사가 무효가 됐습니다. 실시간 화상 감독과 녹화가 있었지만 한 수강생이 AI 답변을 이…

정규·비정규직 월급 차 194만원으로 확대…비정규직 비중 38.5%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급 격차는 얼마인가?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10월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차이는 194만원이었다. 1년…

현대아울렛 참사 4년, 점장·소방소장만 실형 받았다

7명이 숨진 참사의 책임은 결국 누구에게 돌아갔나? 대전지법이 2022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참사 관련자 4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소방시설 관리업체 소장이 징역 3년, 아울렛 지원팀장이 징역 1년 6개월…

공무원이 대신 신청한 생계급여, 5건 중 1건은 탈락했다

공무원이 직접 찾아낸 위기가구는 왜 다시 제도 밖으로 밀려났나? 복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보고 대신 신청한 생계급여 873건 가운데 189건(21.6%)이 탈락했다. 2023년 이후 해마다 20% 안팎이 유지되고 …

육아휴직 신청이 ‘도피 행위’, 나주관광개발 직원 징계 회부

법으로 보장된 육아휴직이 어떻게 징계 사유가 됐나? 중흥건설 계열사 나주관광개발이 육아휴직을 신청한 10년차 여성 직원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통보서에 적힌 사유 중 하나는 '육아휴직 신청으로 도피 행위'였습니…

전공의 떠난 2년, 수련 몫 1148억은 어디로 갔나

전공의가 없는데 수련 지원금은 왜 계속 나갔나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 대부분이 병원을 떠난 2024\~2025년에도 전국 수련병원은 전공의 교육 명목으로 1148억원을 받았습니다. 최근 5년치를 합치면 2953억원입니…

법무부, 세월호·MB 뇌물 디지털증거 폐기 심의…내란 증거도 대상

검찰이 10여 년 쌓아온 디지털 증거, 누가 지우고 누가 남기나 법무부가 검찰 디지털수사망(D-NET·디넷)에 보관된 디지털 증거를 공소청 전환에 맞춰 정리하면서 세월호 참사와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 사건처럼 영구·…

기면병 장애등록 41명 중 5명, 진료환자 대비 0.01%

장애 인정 질환을 늘렸는데 등록자는 왜 5명뿐인가? 정부가 2021년 4월 기면병과 기질성 정신장애를 장애 등록 대상에 새로 넣었습니다. 2003년 이후 18년 만의 장애 인정 질환 확대였습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거래소에 10년 묶였던 피싱 피해금 263억, 1137명에게 돌아갔다

10년 가까이 거래소에 잠겨 있던 피싱 피해금은 왜 주인을 못 찾았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에 동결돼 있던 보이스피싱 피해금 약 263억원을 피해자 1137명에게 돌려줬다. 2017년부터 …

우리가 다루는 것

인구 위기

한국은 세계 최저 합계출산율을 기록 중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매주 새로 보도하지 않고, 그 결과로 어떤 구조 변화가 이미 일어나고 있는지를 봅니다 — 학교·산부인과·소아과의 폐쇄, 군·경·노동력 수급에 미치는 효과, 연금·건강보험 등 사회보장 시스템의 압력.

젠더 · 세대 · 노동 · 이민

임금·승진·고용 격차와 정책 효과, 디지털 성범죄와 플랫폼 책임, 8090·MZ·전세 세대 등 세대 라벨 뒤의 실제 격차, 정규직·비정규직·플랫폼 노동의 경계, 이주 노동자·결혼 이주자·유학생, 외국인 정책·비자 제도의 변화를 추적합니다.

교육 · 도시 · 공중보건

사교육 지출과 학원 산업 구조, 입시 정책의 변화, 지방대 소멸, 교사 노동 환경, 지방 소멸 위험 지역 추적, 자살률·우울·번아웃의 인구학적 패턴, 의대 정원과 의료 인력 분포를 봅니다.

보도 관점

  1. 데이터 기반 — 통계청·행안부·교육부·한국은행 1차 데이터에 직접 접근.
  2. 현장 기반 — 데이터만으로 보이지 않는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
  3. 맥락 보존 — 단발 사건의 자극적 보도를 지양하고 구조적 맥락을 함께 제시.
  4. 비취약성 보호 — 미성년자·성폭력 피해자·정신건강 위기 인물 보도에 별도 보호 절차 적용.

우리가 다루지 않는 것

  • 단순 흥미 위주의 사회면 사건 사고
  • 익명 커뮤니티 게시글의 단독 출처화
  • 분노 유발을 목적으로 한 인용·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