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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분기당 1~2건의 시그니처 탐사. 출처 문서와 취재 방법론 노트를 함께 공개합니다.

트래픽이 아니라 1차 자료. 속도가 아니라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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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딸 박은진 청문회 위증 정황, 카톡이 뒤집었다

출산과 육아로 몰랐다던 증언, 왜 거짓으로 드러났나 대유위니아그룹 박영우 회장의 둘째 딸 박은진 씨가 2025년 1월 국회 청문회에서 "출산과 육아로 경영에 깊숙이 개입하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뉴스타파가 입…

HUG 빚 3천억 안 갚은 이영복, 엘시티 지분도 차명이었나

3천억을 갚지 않는 사람이 814억 배당을 노릴 수 있나 부산 해운대 엘시티를 세운 개발업자 이영복이 시행사 지분을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숨겨둔 정황이 드러났다. 그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갚지 않은 돈은 연 2…

한국 어선 타는 값 1300만 원, 그 돈은 누가 가져갔나

한국 어선에 오르려면 왜 1300만 원이 필요한가 인도네시아 선원 부디(가명) 씨는 한국 갈치잡이 어선에 타기 위해 1억 6000만 루피아, 한화 약 1300만 원을 현지 송출업체에 냈다. 고향 인드라마유 월 최저임…

정치자금 증빙 6개월 방문 열람만, 선관위 정보공개의 벽

국회의원 정치자금 영수증은 왜 6개월만 볼 수 있나? 국회의원이 정치자금을 어디에 썼는지 확인하려면 영수증과 계약서 같은 증빙 자료를 봐야 한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자료를 공고일부터 6개월간, 그것도 사무소…

조성현 구속까지 검토했다, 종합특검이 밝힌 기소 전말

훈장을 준 정부가 왜 같은 군인을 법정에 세웠나 12·3 비상계엄 저지 공로로 보국훈장 삼일장을 받은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됐다. 훈장을 준 주체와 기소한 주체가 모두 국…

김승원 식약처 청탁 수사, 검찰 디넷 불법 수집 정황

법무부장관 후보자 수사에서 검찰은 무엇을 압수했나 뉴스타파가 '김승원 식약처 청탁' 사건의 수사·재판 기록을 확인한 결과, 검찰이 당사자 동의 없이 압수한 휴대폰 전자정보를 대검찰청 디넷(D-net, 전국디지털수사망…

리박스쿨 댓글조작 강사의 정체, 국힘 추천 전직 EBS 이사 조형곤

리박스쿨 댓글부대에 댓글 조작법을 가르친 사람은 누구인가? 국민의힘 전신 새누리당 추천으로 EBS 이사를 지낸 조형곤 씨가 극우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과 자유민주당에서 '댓글조작 강의'를 한 사실이 법정에서 확인됐다.…

정진석 변호사비 3200만원, 선관위는 왜 2년간 방치했나

유죄가 확정됐는데 왜 돈은 돌아오지 않았나? 정진석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유죄를 확정받고도 정치자금에서 꺼내 쓴 변호사 선임비 3,200만 원을 반환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돈…

홈쇼핑 먼저 잡고 방송 찾는다, 협찬방송 연계편성 3만 건의 비밀

홈쇼핑을 먼저 잡고 방송을 거꾸로 찾는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매체비평 전문 언론 뉴스어디가 2022년부터 2026년 5월까지 4년 5개월치 지상파 3사와 종편 4사의 건강정보 프로그램 협찬고지 내역 3만755건을 …

외국인 청년에 떠민 노인 돌봄, 코리안 드림은 왜 무너지나

노인 돌봄을 외국인 청년에게 떠맡기면 문제가 풀릴까?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이 노인 돌봄 인력난을 외국인 청년으로 메우려 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초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시범사업을 가동했지만, 현장에서는 고…

이재명 정부 4대강 재자연화, 보 해체는 왜 빠졌나

이재명 정부의 4대강 재자연화, 왜 '보 해체'는 목표에서 빠졌나? 이재명 정부가 환경 분야 제1공약으로 내건 4대강 재자연화의 중간점검 결과가 9월 중 발표된다. 그런데 주무장관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임…

실종아동·입양인 117만건 유출, 아동권리보장원 9억 과징금

아동권리보장원은 왜 역대 최대 과징금을 물게 됐나? 실종아동과 입양인의 개인정보 117만 건을 유출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과징금과 과태료 약 9억 원이 부과됐다. 단일 공공기관에 매겨진 개인정보 제재 가운데 역대 최…

우리가 추적하는 영역

기업 지배구조 실패

상장사·비상장 대기업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행위. 주주 권리 침해, 내부 거래, 회계 부정, 가족 승계 과정의 법·제도 우회를 추적합니다.

규제 포획

규제 기관과 피규제 산업의 비대칭적 관계. 회전문 인사, 자문료, 비공개 회동, 입법 과정의 영향력 행사를 봅니다.

공공 기관의 책임성 · 보도되지 않은 사회적 피해

정부 부처·공기업·지방자치단체·사법·검찰·경찰의 부적절한 행위, 데이터에 잡히지 않거나 공론화되지 않은 산업재해·환경 오염·취약 계층 권리 침해를 다룹니다.

방법론 노트 — 우리의 약속

모든 탐사 보도는 본문 옆에 별도의 "방법론 노트"를 동반합니다. 취재 기간, 데이터 출처와 검증 방법, 인적 출처의 범위(실명/익명, 익명 처리 사유, 교차 검증 방법), 사용한 분석 도구, 한계와 미해결 질문, 그리고 취재진의 이해 충돌 점검 결과까지 — 보도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며, 그 한계까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1차 자료 공개

가능한 한, 보도의 근거가 된 1차 문서(공시·법원 기록·정부 보고서·계약서)를 함께 공개합니다. 단, 출처 신원이 식별될 수 있는 문서, 미성년자·피해자가 식별될 수 있는 문서, 사법 절차상 비공개 의무가 있는 문서는 공개에서 제외합니다.

답변 기회 정책 (Right of Reply)

탐사 보도의 대상이 되는 기업·기관·개인에게는 발행 전 충분한 답변 기회를 제공합니다. 핵심 사실을 사전 제시하고, 합리적 시간 내(영업일 기준 3~7일) 답변을 요청하며, 답변은 가능한 한 본문에 반영합니다. 답변이 거부되거나 무응답인 경우 그 사실을 본문에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