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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분기당 1~2건의 시그니처 탐사. 출처 문서와 취재 방법론 노트를 함께 공개합니다.

트래픽이 아니라 1차 자료. 속도가 아니라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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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소법 245조의13 한 달, 피해자 증거 통로만 좁아졌다

개정 형소법 한 달, 피해자의 새 증거는 왜 돌아가나? 2026년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뒤 피해자가 새로 찾은 증거를 검사에게 내는 길이 불확실해졌습니다. 제245조의13 제3항은 검사가 사실관계 확인이…

DMZ 지뢰 군사분계선 남쪽 10m, 조사는 사고 뒤 보상은 2012년까지

DMZ 지뢰 폭발은 무엇을 드러냈나? 2026년 9월 21일 서부전선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지대(DMZ)에서 간부 3명이 지뢰 폭발로 다쳤습니다. 지뢰는 군사분계선(MDL) 남쪽 약 10m에 있었습니다. 한국군은…

한화 휴대전화 소송, 공정위 ‘동의 조사’의 빈틈

공정위는 동의만으로 직원 휴대전화를 조사할 수 있나? 한화와 직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문자 제출명령을 다투자 법원은 9월 9일 명령의 효력을 멈췄습니다. 한화는 직원 휴대전화를 동의 없이 열람하고 약 30시간 보관했다…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뒤 7명 사의, 기소 특례의 빈칸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은 왜 전문의 7명의 사의로 번졌나?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뒤 센터 전문의 9명 중 7명이 사의를 밝혔고, 이 가운데 3명은 사직서를 냈습니다. 국회는 같은 해 소아·응급 의료사고의 기소를…

김기현 무죄·아내 벌금형, 267만원 가방이 드러낸 처벌 공백

김기현은 무죄인데 왜 아내만 벌금 500만원을 받았나? 서울중앙지법은 2026년 10월 30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무죄를, 배우자 이모 씨에게 벌금 500만원과 가방 몰수를 선고했습니다. 이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햄버거 회동 8명 무죄, 위법 명령 인식은 재판부마다 갈렸다

‘햄버거 회동’ 군인 8명은 왜 전원 무죄를 받았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2부는 2026년 10월 30일 전직 군인 8명의 내란중요임무종사·직권남용 혐의에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번에 비교한 군·경 계엄 …

엘리엇 배상 1530억 확정, 국민연금은 빠져도 청와대 개입은 남았다

정부는 왜 엘리엇에 1530억원을 배상하게 됐나? 법무부가 2026년 10월 28일 엘리엇 환송중재 판정에 다시 불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부 부담은 원금 약 4849만달러에 지연이자와 소송비용을 더한 약 1억13…

이 대통령 법카 15만쪽 조사, 공소취소 지휘선은 인사권 아래

이 대통령 법카 15만쪽 조사, 결론을 누가 받아 결정하나?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이 2026년 10월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건 수사기록 약 15만쪽을 복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원…

중수청장 37일 친윤 공방, 장관 첫 감찰은 내부 비판을 겨눴다

중수청장 37일 공방은 무엇을 가렸나?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9월 8일 지명돼 10월 15일 임명되기까지 37일이 걸렸습니다. 범여권은 그의 ‘친윤’ 이력을 따졌지만, 중수청은 정원의 66.1%, 사건을 이…

계절근로자 브로커 금지 뒤 35명, 계약 농장 대신 전국 순회

계절근로자 브로커 금지 뒤에도 35명은 왜 계약 농장에 못 갔나? 2026년 1월 23일 계절근로자 브로커의 알선을 처벌하는 법이 시행됐습니다. 그 뒤 4월 충남 당진에 입국한 방글라데시 노동자 35명은 계약서에 적…

기프티엘 1만8359명 유출, 환불 계좌 보관이 쟁점

기프티엘 유출은 왜 쿠폰 사고를 넘어 금융사기 위험이 됐나? 2026년 10월 22일 기프티엘 해킹으로 고객 1만835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운영사 스푼은 이상을 감지한 지 약 24시간 만에 개별 통지를 시…

출생 미등록 아동 126명 못 찾아, 수사 중지 116건 넘었다

출생 미등록 아동 126명은 왜 경찰 수사 뒤에도 찾지 못했나? 2026년 10월 2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경찰청 집계에 따르면, 출생 미등록 아동 수사 781건 중 126명(16.1%)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

우리가 추적하는 영역

기업 지배구조 실패

상장사·비상장 대기업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행위. 주주 권리 침해, 내부 거래, 회계 부정, 가족 승계 과정의 법·제도 우회를 추적합니다.

규제 포획

규제 기관과 피규제 산업의 비대칭적 관계. 회전문 인사, 자문료, 비공개 회동, 입법 과정의 영향력 행사를 봅니다.

공공 기관의 책임성 · 보도되지 않은 사회적 피해

정부 부처·공기업·지방자치단체·사법·검찰·경찰의 부적절한 행위, 데이터에 잡히지 않거나 공론화되지 않은 산업재해·환경 오염·취약 계층 권리 침해를 다룹니다.

방법론 노트 — 우리의 약속

모든 탐사 보도는 본문 옆에 별도의 "방법론 노트"를 동반합니다. 취재 기간, 데이터 출처와 검증 방법, 인적 출처의 범위(실명/익명, 익명 처리 사유, 교차 검증 방법), 사용한 분석 도구, 한계와 미해결 질문, 그리고 취재진의 이해 충돌 점검 결과까지 — 보도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며, 그 한계까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1차 자료 공개

가능한 한, 보도의 근거가 된 1차 문서(공시·법원 기록·정부 보고서·계약서)를 함께 공개합니다. 단, 출처 신원이 식별될 수 있는 문서, 미성년자·피해자가 식별될 수 있는 문서, 사법 절차상 비공개 의무가 있는 문서는 공개에서 제외합니다.

답변 기회 정책 (Right of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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